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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나리 happy story입니다.

 

오늘은 반려견을 키우는 데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을 법한 일들 중!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라는 질문에 

반려자분들께 설명을 드려보려고 합니다.

 

우선, 반려견이 똥을 먹는 데에 앞서서 

자신의 볼일을 보았던 배설 또는

산책을 하러 나갔을 때

다른 배설을 주워 먹는 행위를 말합니다

 

이러한 행동들을 우리는 식분증이라고 말합니다.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말에는

여러 가지 들의 원인들을

살펴볼 수가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식사를 충분히 먹지 못할 경우 또는

단순한 호기심과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에 

이러한 행동들이 보일 수 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쯤은 반려자로써 생각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강아지 식분증 고치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요? 

 

첫째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해 줄 수 있는

양배추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양배추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장 내 환경을 깔끔하게 해 주기 때문에

식분증에 좋은 음식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삶아서 주시는 것보다 

생으로 간식처럼 주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두 번째 지금 먹이고 있는 사료가 아닌

섬유질이 풍부한 사료로 바꿔주세요.

 

한 번에 사료를 바꿔버리면

반려견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고 

오히려 밥을 안 먹을 수 도 있으니

반반 섞어가면서 조절해보세요.

 

 

 

 

 

 

세 번째 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유산균을 주세요.

 

강아지들이 배가 덜 차게 되면

배를 채우기 위해

무의식으로 배설을 먹는 경우

생기기 마련입니다.

 

단, " 우리 강아지는 사료를 너무 먹어요! "라고

물음을 던지신다면

 

사료의 양을

처음부터 많이 주시지 마시고

조금씩 늘려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네 번째 아주 중요한 포인트라고

말할 수 있는데요!

 

사료를 먹은 지 30분이 지나지 않는 상태에서

보통 반려견들은 배변을 바로 보게 됩니다. 

 

이때 재빠르게 반려자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칭찬과 보상을 주고 

반려견이 그 간식을 섭취하고 있을 때 

변을 재빠르게 치워주시는 습관

길러주시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배변 실수로 인해 크게 혼났다면

 배변하는 데에 안 좋은 기억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이 그 흔적을 없애버리고 싶은 욕구에서 

나올 수 도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옳지 않은 방법이기 때문에

바로 잡아주시고 

처음부터 다시 배변훈련을 시켜주세요.

 

 

 

 

 

 

이러한 방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한다면..

 

당뇨 및 갑상선 질환 등 질병으로 인해

식욕이 돋아 배설물을 먹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들이 보인다면

이 부분까지도 생각을 염두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 똥을 먹어요! 식분증 고치는 방법
배설을 보게 되면 바로바로 치워주기
즐거운 산책을 자주 시켜주기
사료의 양을 조절해주기
부족한 영양분을 챙겨주기

이처럼 강아지가 똥을 먹어요

대해 걱정을 하고 계신다면!

 

제가 알려드렸던 방안을 참고하셔서 

행동에 대해 변화를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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