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대하여 알아볼까유!

곧, 다가오는 4월 5일은 식목일 인데요.

이날에는 우리 모두 나무를 심어 보아요!

식목일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나무를 아끼고 잘 가꾸도록 권장하기 위하여 제정한날을 말하고 다른말로는 국민식수에 의한 애림사상을 높이고 사진의 자원화를 위하여 제정한날이라고도 말하고있어요 즉, 우리나라의 법정기념일이라고해요.

식목일의 유래는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걸까요?

바로, 미국에서 부터 시작되었다고해요. 1872년도에 미국 네브래스카스주에서 처음으로 열렸고, 그 뒤로 식목운동을 주장한 j.s 모텅인사람의 생일 3월22일을 나무의날로 정하여 각종축제를 가지면서 일본에서는 녹색의날, 우리나라에서는 식목일이라고 정해졌다고해요. 또 공휴일로 지정이되었는데 2006년부터는 다시 공휴일을 폐지했다고해요.

그럼 왜 4월 5일로 식목일이라고 지정했을까요?

여러가지의 추측이 있는데 첫번째는 조선때 성종이 동대문 밖 선농단에서 직접 밭을 일궜는데 그날이 4월5일이였기때문이라고하고, 두번째는 4월달이 나무를 심기에 아주 적절한 날씨이고 온도도 적합하기때문이라는말도 있다고해요.

 이제 식목일에 나무 심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1. 나무의 크기에 따라 흙구덩이를 충분히 파주세요.

2. 그 구덩이에 뿌리를 곧게 세워서 넣어주신후 심은주변들을 잘 고정이되도록 흙을 모아서 덮어주세요.

여기서, 땅이 대각선으로 되어있을때는 대각선으로 심지마시고 수평으로 맞추어서 심어주세요. 그리고 구덩이를 깊게 파거나 너무 얇게 심으시면 안된다고해요.

대부분 모든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나무를 심는다는게 얼마나 우리에게 많은도움을 주는지 알고계시죠? 

지구의 기후를 지켜주고 가뭄을 해소해주게 바로 나무라고해요.

오늘은 식목일에 모든걸 알아보았는데요.

우리모두 한그루씩 심어보시는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