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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뚱나리 happy story입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로 여름은 끝이 나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찾아왔습니다~~

 

아침저녁에는 바람이 선선하고 

낮에는 햇빛으로 쨍쨍하고 

기후변화가 있는 날씨에는 항상 찾아오는 

시기를 환절기라고 불리는데요.

 

이 환절기로 인해서

다양한 질병을 겪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께 환절기에 대한 

모든 것을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환절기 의미는 계절이 바뀌는 시기


잠깐!! 환절기 ? 간절기 ? 

어떤 단어가 옳바른 표현일까!??

 

많이 헤갈려하시는 부분이

계절의 사이를 다른 말로

간절기라고도 불린다는 사실.

 

하지만 이 간절기 단어는

일본 언어적이 들어간 표현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간절기가 아닌

환절기라고 부르는 것이 맞으며

주로 여름에서 가을, 겨울에서 봄 이렇게

바뀌는 시기를 말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그렇다면 이 환절기에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무엇이 있을까?


 

미지근한 물을 수시로 섭취함으로써

우리 몸의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비타민이 가득 들어가 있는 과일이나 

채소를 자주 먹어주기.

 

하루에 7시간 이상

충분히 숙면해주기.

 

손을 깨끗이 씻고 위생에 대한 

철저하게 관리해주기.

 

이렇게 간단한 방법만으로도

환절기 질환을 예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환절기로 인해서

대표적인 질병이 아닌

목이 아플 때, 축농증으로도

더욱 더 심하게 동반이 될 수 있어요.

 

주로 목이 아프다고 느껴진다면

목감기, 편도선염, 급성 인후염 등으로

불편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되면 최대 2주 안으로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지만

 

갑자기 고열이 나서

해열제를 먹었는데도

가라앉지 않는다면

 

편도선염을 의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또한 역류성 식도염 경우

강하게 가슴으로 통증이 유발되거나

침을 삼킬 때 목에 이물질이

있는 것을 느껴질 수 있는데!

 

이것은 근육이 약해지거나 폭식 등으로 인해 

위의 내용물이나 위산이 식도 쪽으로

역류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합니다.

 

 

 

 

 

 

감기가 지나간 자리에 생기는 질병을 

축농증이라고 불립니다.

 

축농증으로 알려진

의학적인 단어로 말하자면

부비동염 이라고도 말하는데요~


즉, 부비동염이란

감기에 걸린 후에 증상이 낫질 않고

누런 콧물, 두통, 발열 등으로 인해

몸 전체에 나타나고 

두 볼 주변으로 통증이 나타난다.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

그렇기 때문에

환절기에는 콧물이 나는 증상을 

단순하게 코감기 및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몸,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확한 판단을 하려면 직접 병원에

방문해보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따라서 환절기에는 ,,,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기 때문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환절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ㅠㅠ

 

대표적으로 감기, 중이염,

피부 가려움, 비염 등이 나타나고

이로 인해서 우리는 예방을 하는 방법을

잘 숙지하셨다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환절기 의미 및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금까지 알려드린 정보들로 

하나씩 실천을 해보시면

환절기 건강에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V ~마지막으로 체크체크~ V


 

오늘날씨의 처럼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계절

환절기 혹은 간절기라고 불린다.

 

하지만 간절기절기의 사이라고

해석하는 일본식 표현이고

환절기 우리나라말로 국어사전에

어법상 등록이 되어있다.

 

따라서 날씨는 시간과 자연의 흐름 속에

자연스럽게 변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간절기라고 말하는 것보다

환절기라고 말하는 것이 옳은 방법이다.

 

그리고 위생관리를 습관화시키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을

병행해주면 올 가을에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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