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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관련 정보

신생아 잠투정 기본원칙!

행복 이야기 2016. 4. 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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녕하세요!


신생아 잠투정에 많은 고민을 하시는

엄마들을 위해 해결방안을 가져와 보았어요~



신생아들이 잠투성을 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잠투성을 없애기위해 어떤 요령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우리 아이가 잠을 잘 자야 건강하게 잘 큰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실텐데요.. 하지만 너무 자주 깨거나 보채거나 혹은 잠투정이 심한 경우, 엄마들은 매우 힘들고 걱정이 많아실거라 생각이 되요! 그래서 오늘은 신생아 잠투정 없이 푹 잘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면교육 :: 신생아 잠투정  


1. 생후 2개월부터는 낮과 밤을 구분해주세요~


낮과 밤을 구분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배가 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잠시 놀다가 자는 반복 생활이 되기 하기 때문에 아이의 수면 방식을 유지할 수가 없다고 해요. 이 말은 즉, 생후 2개월 즈음부터 밤에는 자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 주어야 생후 4개월쯤부터는 엄마들이 원하는대로 아이가 밤에 푹~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낮과 밤을 구분해주기 위해서는 낮에는 많이 맥여주면서 놀아주고 밤에는 먹이는 횟수를 줄이고 잠을 자게끔 도와주어야 신생아 잠투정을 방지할수 있다고 합니다.
















2. 6개월부터는 수유를 줄리고 일부러 깨우지 않는다.


낮에 수유를 할때 한 번에 충분한 양을 먹여 아이의 위 용량을 늘려주면 점차 한 번에 먹는 양이 많아져 간격을 벌릴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6개월 아이는 9~10시간까지 쭉 잘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부터는 곤이 자고있는 아이를 깨우지 말고 푹 자게끔 내비두는게 좋다고 해요. 이유는 밤중 수유를 줄려주면 밤에 잘 자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예요. 신생아 잠투정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즉, 아이가 밤에 깨서 운다고 매번 수유가 필요한것은 아니기에 엄마가 아이의 상태를 잘 판단해 배고픈 것이 아니면 그냥 달래서 재우는게 오히려 더 도움이 된다고 해요. 혹시라도 아이가 잠에서 깬다고 해서 무조건 수유를 맥이고 재우면 나중에 먹는 것과 자는 것이 분리되지 않아 먹지 않으면 잘 수 없는 사태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아이의 상태를 잘 살펴줘야 한다고 합니다.
















3. 4개월쯤이 되면 스스로 자는 법을 가르쳐주어야 한다.


아이가 밤에 깨서 울어도 바로 반응하시지 말고 몇 분간 스스로 잠들기를 기다려보는 방법도 있다고 해요. 즉, 아이 스스로 잠드는 것도 습관이 되어야 밤중에 깨더라도 스스로 다시 잘 자기 때문이예요. 여기서 문제점은 엄마가 잠자리에 누운 채로 토닥여주는 것은 좋지만, 같이 일어나서 놀아주거나 안고 돌아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4개월 전까지는 아이가 계속 울게되면 안아서 달래주어야 하지만, 4개월 이후에는 자꾸 안아주는 것이 나쁜 습관을 가져다 줄수 있기 때문에 주의 해주셔야 되요.






결론적으로 평소의 생활 습관이 중요해요!


낮에는 많이 놀아주고 낮과 밤을 구분하기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해주며 아이가 잠잘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주면 깊은 잠에 빠질수 있다고해요! ex) 아이가 자고 있을때 옆에서 자장가를 불러주거나 동화책을 읽어주시면 좋아요~


위에 알려드렸던 방법들로 

신생아 잠투정 해결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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