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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벌기 경험한것만♥

행복 이야기 2016. 8. 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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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어느정도 운영해오다 보니, 막연히 글만 작성하는 것보다는 한번쯤, 블로그로 돈벌기에 대해서 찾아보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그동안 실제로 경험했던 블로그를 이용한 금전적인 수익을 내는 방법에 대해 서슴없이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관점과 주관적인 견해를 바탕으로 작성하다 보니, 정확한 정보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






첫번째 블로그로 돈벌기 


CPC - Cost Per Click


블로그나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를 탐색하다 보면, 흔히 팝업되는 광고를 한번쯤은 보셨을 겁니다. 그런 광고를 클릭하게 될때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의 소유주에게 광고 클릭당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의 수익모델로써, 세계적으로 유명한 구글의 '애드센스'가 대표적이며,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애드포스트'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광고주에게 광고대행으로써의 계약을 따낸 뒤, 이를 개개인의 유저에게 광고오더를 내려주는 방식으로 유저의 블로그를 통해 광고를 게시하는 방법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 2가지만 장단점을 간략히 짚어보도록 할께요.






애드센스는 유튜브 이전부터 각광받아 오던 온라인 매체로써의 돈벌이 수단과도 같았는데요. 경쟁이 과열되고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조금씩 클릭당 단가가 낮아지고 있기는 하나, 현존하는 cpc방식의 수익모델중에서는 가장 안정적이면서도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모델이 되기도 합니다. 특별한 기법없이 고수익을 창출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컨텐츠 생산능력이나 다재다능한 홍보 플랜을 가졌다면 도전해볼 법도 하죠. 초보자들이 단시간에 수익을 낼수 있는 수준은 한화로 치면 한달에 10~30만원선으로 이또한, 개인적인 재량에 따라 단시간에 이룰수도 있지만, 수달이 걸리기도 하고 1년을 해도 못하는 경우가 존재하기도 합니다.




사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다음 애드핏과 비슷한 수익모델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클릭당 단가나 실제 소비자의 클릭을 유발하는 광고의 질적인 면에서 보면, 다음 애드핏이 더 우위에 있다고 할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네이버의 검색 유입률을 따라갈 수 있는 검색매체는 현재로썬 전무하다고 할 수 있죠.


CPC 수익모델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매체로의 유입량'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익이 증대 되는 구조와도 같습니다. 따라서. 네이버 애드포스트가 우위에 있다고 점칠수는 있으나, 네이버블로그 이외에 게시할수 있는 미디어 채널이 극히 제한적이므로 큰 영양가를 섭취기 힘든 수익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결론은 비추.  네이버 블로거중에서는 하루에 몇십만원씩 애드포스트를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인증샷을 올리기도 하지만, 불가능에 가까운 수치이므로 꿈깨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또한 시기의 운이 따라주질 않았다면 절대 이룰수 없는 수치이므로.












두번째 블로그로 돈벌기 


CPI - cost per install



스마트폰의 전원을 키면, 흔히 사용하는 캐시x라이드에서 특정 앱을 설치하면 보상식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경우, 간간히 스치듯 기억 나시죠? 이 모델은 클릭 후 설치를 통한 이벤트가 진행되어야지만 수익금이 지급되는 방식의 수익모델인데요. 쉽게 설명하자면, 게임 등과 같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홍보하고 싶은 광고주가 1번의 설치당 홍보유저에게 수익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광고주와 개인 유저간의 컨택보다는 중간 대행사를 통하여 오더를 주고 받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인지도와 안정성을 가진 2곳의 cpi 업체를 비교해보겠습니다.











애드센스는 수익금 공개가 규정위반이기 때문에 자료를 첨부하지 못했지만,  위의 애드픽 이라는 광고주와 유저간의 CPI 대행업체는 실제 이용하며 수익금을 적립받은 자료입니다. 비교적 적다고 할수 있는데요. 다양한 CPI 머천트(홍보모델 단위 또는 개체) 리스트 중에서 자신이 홍보하기에 적합하다 판단되는 머천트를 선택하여, 자신이 소유한 페이스북이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SNS 채널과 카페와 블로그를 이용하여 홍보활동을 하면 됩니다. 각 머천트마다 자신의 고유코드 겸 설치링크가 발급되는데요. 자신이 작성한 홍보 글에 설치링크를 누군가가 클릭하여 설치를 하게 되면 일정한 수익금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애드픽의 장점은 타 CPI 대행업체의 비해 상당히 정교하면서도 정확합니다. 또한, 수익금을 통장으로 지급받을때 절차가 비교적 간편한 장점이 있구요. 간편한 만큼, 홍보내역이나 활동내역에 제제를 가하는 것이 보다 신속하고 깐깐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익금 지급시점이 되어서야 위반이라며 수익금 지급을 거절하는 것과 같은 행동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기에 정직한 홍보활동을 겸한다면 더할나위 없이 이용하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화상품권이나 기프티콘을 구매할 수 있는 전용샵이 있는데 타 업체에 비하여 수수료가 비싼것이 단점입니다.



▶ 애드픽 보러가기









애드픽과 함께 이용해볼만한 인지도 있는 곳, 스마트 포스팅 인데요. 방식은 위에 설명해 놓은 CPC 방법과 동일합니다. 다른 곳에 비해 게임설치 형 머천트가 다양하게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불법적인 홍보활동에 대하여 제제를 가하는 것이 유연성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수익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지금껏 홍보를 해왔던 홍보내역을 캡쳐하여 제출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조금은 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애드픽과 마찬가지로 올바르고 정직한 홍보활동을 했다면 , 어떠한 걱정없이 이용할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CPC 대행업체의 수는 이외에도 다양하게 존재하지만 애드픽과 스마트 포스팅 2곳이 가장 안전성과 전환률이 좋은 편입니다. 하루에 짬나는 시간만을 활용해도 위와 같은 소소한 수입은 일궈낼수 있습니다.




▶ 스마트포스팅 보러가기













세번째 블로그로 돈벌기 


CPA - cost per action


CPA는 광고 클릭 후 어떠한 이벤트성 액션을 취해야지만 수익이 발생되는 구조로, 쉽게 말하자면 클릭 후 구매까지 이뤄져야 수익이 지급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 만큼 단가가 위에 두가지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것에 비해 현저히 높다고 할수 있는데요. 흠.. 저는 한 3달 전엔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2곳을 경험해 보게 되었습니다. 시기도 많이 늦었을 뿐더러, 비집고 들어갈 틈새가 전혀 없는 곳입니다. 결론은 핵비추.







디비디비딥 이곳 맛탱이 가는 곳입니다. 각설 합니다. CPA 든, CPS 든, 지인이 아닌이상 직접 확인할 수 없는 구조로 되있기 때문에 남 좋은일 하기 딱 좋습니다. 실직적 홍보활동을 통해 유입된 DB를 중복데이터 또는 장기부재중 으로 처리하는 몰염치함도 서슴없이 지속적으로 진행합니다.






디비디비딥 이전에 생긴 CPA사이트로 인지도 면에서는 우위를 가리기 힘드나 실적전환률만큼은 더 괜찮다고 생각되지만, 이러나 저러나 CPA 구조 자체가 확인할길도 없이 남 좋은일 하기 딱 좋기 때문에 비추합니다~물론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네번째 블로그로 돈벌기 


블로그 체험단.


제품 이용후기를 대가로 제품을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블로그체험단 인데요. 맛집체험권 부터 화장품이나 기타 생활잡화에 대한 무료이용을 할 수 있습니다. 댓가는 자신의 블로그에 후기를 포스팅하는 것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다만, 외식식사권의 경우에는 대접받기보다는 눈치보며 밥먹으러 왔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마인드가 좋은곳은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며, 고가의 체험이용권 같은 경우에는 다양한 체험조건이 발생되기도 합니다. 여성들과 주부들이 가장 쉽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수익창출보다는 문화생활 무료이용에 대한 컨셉에 더욱 가깝다고 할수 있죠.  신청한다고 모두 당첨되는 것은 아니고 기본적인 조건은 자신이 소유한 블로그 일일방문자 숫자가 기준이 되기도 하며, 보다 고가로 구성 된 소수의 체험단만을 모집하는 경우 섬세한 심사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방법들이 있지만,

무조건적으로 피해야할 것은 초기자금이 들어가는 것이겠죠?

퍼스X드림이나 그 외 비슷한 것들을 말합니다.


10에 1명이 확률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무모한 것에 괜한 금전적인 낭비는 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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