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폿팅을 써보네요~ 며칠 전에 장을 봐왔었는데 그대로 상온에 두고 있던 쓸쓸한 무.. 미루고 미루다 가는 못 먹고 버릴 거 같아서 바로 행동에 실천했어요!! ↘ 지금 나우!! 알려드리겠습니다 ~ 고고씽 ↙ 크기가 너무 큰 무.. 한 번에 다 사용을 못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요 ㅠㅠ 그래서 저희 집에는 국 요리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나박 썰기와 고기 삶을 때 넣는 용으로 썰어주었습니다. ※ 개인 요리법에 따라 써는 방법을 달리 하시면 됩니다! ※ 우선 큼직하게 삼등분으로 나눠줄게요! 미리 칼을 갈아놨더니 시원시원~ 하게 잘 썰리네요 ^^ 지저분한 부분은 떼어내고 양끝을 칼로 잘라주신 후 감자 깎는 칼로 껍질을 벗겨주세요! ★ 꿀팁 전송 ★ 뿌리 쪽은 쓴맛이 나기 때문에 국이나 조림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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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6. 5.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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