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 문구, 훈훈한 감동을 전달하세요♥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승의날 문구, 감사인사말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어린이날이 지나가고 또 어버이날도 지나가고 이제 5월의 가정의달이라고 불리는 마지막 스승의날이 남아 있는데요. 이 날에는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고 가르쳐주신 감사한 스승님이 있으실거 생각이 되요. 그렇기에 더더욱 뜻깊고 훈훈한 날이 아닐수가 없는데요! 스승의날을 맞아 여러분들은 어떤 선물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저는 " 스승의날 선물로 무엇을 드릴까..? " 고민하다가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스승의날 손편지를 적어보신하고 하면 저와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스승님께 쓰는 편지가 막상 쓰려고 하니 하얀종이에 뭐라고 첫글자를 써야될지 모르시거나 또는 다음문장을 어떻케 써야될지 고민이 되신다면 제가 준비한 스승의날 노래와 스승의날 문구을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조금이나마 손 편지를 쓰시려고 하시는 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요~

스승의 은덕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 바로 5월 15일 스승의날이예요. 1964년 4월 청소년적십자단원 대표들이 전라북도 전주에 모여 5월 15일을 스승의날로 정하였다고 합니다. 제정목적은 학생이나 일반국민들에게 스승에 대한 존경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데에 있었고 이 날은 스승들을 위한 각종 행사들이 열리는데 보통 학생들은 빨간색 카네이션을 스승의 가슴에 달아드림으로써 불우한 처지에 있는 스승을 위로하고 스승의 은혜를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

스승의날 노래를 들어보면서 

나의 어렸을적 학창시절을 떠올려 볼까요~♬

1절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 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절

태산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랑

떠나면은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3절

바다보다 더 깊은 스승의 사랑

갚을 길은 오직 하나 살아 생전에

가르치신 그 교훈 마음에 새겨

나라 위해 겨레 위해 일하오리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랑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오랜만에 들어보는 스승의날 노래를 들어보니 학창시절때, 특별히 생각나는 선생님이 계실텐데요! 항상 응원해주셨던 선생님,호랑이 같이 무서운 선생님외에도 미우나 고우나 항상 배려깊은 마음으로 지도해주신 선생님들의 모습을 떠올리실거같아요! 또 어린마음에는 몰랐던 부분들이 커나가면서 선생님에 대한 은혜와 감사함이 이제서야 깨닫게 되는건지.. 스승의날을 맞아 오랜 기억속에 묻혀놨던 선생님들의 안부가 더욱더 궁금해지실거라 생각이 되요. 그래서 스승의날 선물이나 편지로 선생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감사의 글로 전하려고하는분들이 많이 계실텐데요. 편지로 감사의 문구를 작성하는것보다 직접 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게 좋지만, 직접 찾아가기 힘든경우 선생님에 대한 또는 스승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한번 살펴보도록 할께요!

1

선생님, 안녕하세요.

   찾아뵙고 인사드려야 하는데 

연락으로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항상 가르쳐주신 이야기들을 

가슴에 잘 새겨서 열심히 노력하며 잘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더 선생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드리며 

언제나 건강조심하세요.

2

감사하는 마음 다 갚을 길이 없지만 

언제나 가슴 깊이 선생님의 은혜를 간직하고 있을께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가정에서도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3

관심과 사랑으로 품어주셨던 선생님의 

따뜻한 가르침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평생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4

선생님의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 자랑스러운 제자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스승의날 축하드립니다.

5

사랑하는 우리선생님께, 

사랑과 존경을 가득담아 카네이션을 보내드립니다.

   선생님의 깊은사랑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스승의날 문구, 센스있게 적어보기

ex) 위에서 알려드렸던 예시들 처럼..

 " 따뜻한 가르침 " 

 " 존경합니다 " 

" 선생님의 높으신 은혜 늘 잊지않겠습니다 "

이렇케 작성해서 넣어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 외에도

 '멀리서나마 선생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혹은

 '인내와 사랑으로 이끌어주신 선생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라고 

써주시면 좋을거같아요:)

< 스승의날 이벤트 영상 >

오늘은 5월 15일 스승의날 문구들을 알아보았는데요. 

작은 선물이라도 

정성이 담긴 손편지와 감사의 인사는 

받는 사람으로써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날이 될거 같아요!

이미 학생이 아닌 주부로 살아가고 있거나

사회생활을 하고계시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내 마음 깊은곳에 숨겨왔던 기억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면서 

스승님께 찾아뵙지 못하더라도 특별하고 정성 가득한 메세지로 인해 

은혜 넘치는 스승의날이 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