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재확산에 예비군 훈련이 모두 스톱!! 52년 역사상으로 처음이라고 합니다. 예비군의 전체 소집 훈련이 미실시 되는 것은 1968년 예비군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이에요. 국방부에서는 다음 달 1일 시작 예정이었던 올해 예비군 소집훈련을 모두 취소하고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전환한다고 오늘 21일에 밝혔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2020년 예비군 훈련대상자들은 소집훈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그 이유는 국방부의 예비군 훈련 전면 미실시 발표로 자동으로 이수 처리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국방부는 코로나 19 확산에 따라 예비군 훈련 대상자 전원에 대해 소집훈련을 취소하고 자율 참여 방식의 원격교육을 실시한다고 설명했습니다. 11월부터 12월까지 실시될 원격교육의 세부계획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
건강 상식 및 정보
2020. 8. 21. 14:51
최근에 올라온 글